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은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이며, 술과 운전은 절대로 함께할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