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14일 오전 2시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흉기로 자신의 목과 가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러 자해했다.

사진은 15일 오전 김씨가 이송된 병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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