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식품] 정식품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정식품은 정연호(45)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 졸업, 미국 미시간대 산업공학과 석사, 스탠퍼드대 경영과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7년부터 정식품 부사장으로 경영에 참여해 왔다. 관련기사유통업계 연말인사 키워드는...핵심인재 중용·여성 약진백화점 점포 매출 2조 시대...신세계 강남점 VS 롯데 잠실점 1위 대결 #식품 #임원인사 #정식품 좋아요0 나빠요0 남라다 기자nld8120@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