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금융위·검찰·거래소 한 자리…주가조작 대응단·개인기반 감시 성과 점검"보완수사권 지켜야" 목소리 높이는 검찰…정부는 '신중' #서울중앙지검 #여성 #N번방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여야, 27일 본회의 앞두고 필리버스터 재논의…국조특위 구성은 진전 없어 국민의힘, TK 현장행보로 투쟁 기조 재확인..."與 법안 저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