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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자금 은닉' 혐의를 받는 김만배씨. [사진=연합뉴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대장동 자금 은닉 혐의 등을 받는 김씨를 불러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달 14일 경기도 수원 도로에 주차한 자신의 차 안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검찰은 그가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고 보고 소환 조사를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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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자금 은닉' 혐의를 받는 김만배씨.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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