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전지현이 '버버리 AW 23 패션쇼' 참석 차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기 위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도착, 취재진을 향해 인사 하던 도중 강풍에 머리가 흩날리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북극성' 전지현 "박해준, 정말 미남…인사 대신 '잘생겼다'고 칭찬"'최소 38명 사망' 베트남 하롱베이 유람선 참사..."강풍에도 무리한 운항" #전지현 #공항패션 #강풍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스피, 종가 3314.53에 마감...사상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3314.53 마감… 종가 기준 최고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