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화이자 아일랜드와 241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20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의료 AI 시장 '훈풍' 오나···루닛·뷰노 등 유럽 간다'보톡스 전쟁' 격화···메디톡스vs대웅제약, 또 신경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 #바이오 #화이자 좋아요0 나빠요0 이효정 기자hyo@ajunews.com 이재명표 반도체 공약에 업계 반색···"주 52시간·보조금 이슈도 풀어야" 무협, AI 에이전트 활용 세미나 개최… "기술 동향·미래 전망 논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