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원표 gincon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특별위윈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원표 gincon 회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원표 gincon 회장은 "gincon의 네트워크가 부산엑스포 유치라는 국가의 큰 일에 역할을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세계를 향한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요진건설산업 창업주 최준명 회장 별세…향년 92세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초정 #조원표 #gincon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흠뻑젖은 지드래곤·싸이 [포토] GD·싸이, '소리질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