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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영등포구 여의도 봄꽃축제'가 윤중로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4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전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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