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재호 국회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지원 특별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 인플루언서 홍보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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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특위위원장은 "등록 엑스포는 축구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꼽힌다. 한국이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할 경우 올림픽·월드컵·등록엑스포를 모두 개최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며, "부산도 엑스포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제2의 도시가 돼 부울경 천만인구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발전의 축을 만들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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