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종찬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상해포럼 및 보훈 신춘문예·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04.11 관련기사정은보 이사장 "코스피 사상 최고치,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 상징"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 "미·중이 AI 산업 주도해도, 도시 단위 혁신은 서울 몫" #이종찬 #우당이회영선생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브리핑하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포토] 미스터 두들, 한글과 팝아트의 만남 '한구들'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