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에 승객과밀 현상이 이어진 18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고촌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119구급대원들이 호흡곤란 환자 발생에 대비, 승객 과밀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남대교 남단→반포대교 남단 구간서 전복사고김문수, 고양·김포·양주 경기북부 집중 유세 #119 #고촌역 #김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XC90 소개하는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 [포토] 2025 체리뮤즈 소이현과 함께하는 체리데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