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 "대학생 119청소년단과 산업현장 안전체험 나서"

  • 대기업 첨단 안전시설 직접 체험

  • 재난 대응체계·통합관제 시스템 견학

  • 현장 중심 안전교육으로 대응역량 강화

사진안산소방서
[사진=안산소방서]



경기 안산소방서가 1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 주관, '대학생 119청소년단 대기업 안전시설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평택 LG디지털파크 통합관제센터와 첨단 안전체험 교육장을 견학했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는 안산대 응급구조학과 지도교수와 대학생 119청소년단원 30명, 안산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안전관리 사례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LG디지털파크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통합관제 운영과 재난·비상상황 대응 절차를 견학한 뒤 산업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체험교육에 참여하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특히, 실제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첨단 안전관리 시설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재난 대응 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119청소년단원들은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산업현장 시스템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 "응급구조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데 현장을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영주 서장은 "미래 안전 전문인력인 대학생들이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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