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mage/s3,"s3://crabby-images/fadc2/fadc2dd17c614e03823e870f27cd62cefffea205" alt="비 내리는 제주, 돌염전 산책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에서 관광객이 산책하고 있다.
'소금빌레'라고도 불리는 구엄리 돌염전은 주민들이 천일염을 생산하던 곳이다. 2023.5.18
jihopark@yna.co.kr/2023-05-18 10: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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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에서 관광객이 산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월 첫날이자 목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를 비롯한 남부 지방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흐려진다.
제주와 전남권, 경남 남해안에는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다. 이번 비는 오후 들어 다른 남부 지방으로 확대된다. 밤에는 충청 남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2일 새벽에 대부분 그친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5~20㎜다. 충청 남부와 그 밖의 남부 지방은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9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를 보인다. 서울 한낮 기온은 28도 수준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흐려진다.
제주와 전남권, 경남 남해안에는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다. 이번 비는 오후 들어 다른 남부 지방으로 확대된다. 밤에는 충청 남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2일 새벽에 대부분 그친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40㎜,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5~20㎜다. 충청 남부와 그 밖의 남부 지방은 5㎜ 안팎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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