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 법인 설립 후 관급 인테리어로 사업 확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최오현 기자 입력 2023-07-03 14:58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김성진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 대표 [사진=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가 지난 5월 법인을 설립에 이어 올해 하반기 실내 건축 면허를 준비하고 중견기업과 대기업, 공기업 및 관급 인테리어 분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지난해 9월 개인사업체로 문을 연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는 김성진 대표의 중심으로 설계, 디자인, 시공 및 유지 관리 등 인테리어의 전 분야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사의 요청에 맞춰 트렌드를 읽는 디자인과 실현 가능한 설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공간의 3D 모델링과 공간 컨설팅까지 다양한 작업을 바탕으로 종합 인테리어 회사를 지향한다. 김 대표는 지난 22년 동안 대기업과 호텔, 의료시설, 종교시설, 상업 공간, 오피스,백화점,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중·대형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으며 개인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작업까지 가능하다. 관련기사알스퀘어, IBK기업은행서 '부동산 서비스' 개시하임랩, 주거 데이터 기반한 리모델링 서비스 론칭 김성진 대표는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공간 디자인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고객이 원하는 공간이 무엇인지,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는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 고객의 감성과 필요를 공간에 녹이는 연출을 하고자 법인 설립까지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의 감각과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와 예산에 맞추어 합리적이고 감각적인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 #법인 #인테리어 좋아요4 화나요0 추천해요2 기자 정보 최오현 coh5122@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현대차, GBC 설계변경안 제출...서울시 "곧바로 협상 시작" 23기 신도시 고양창릉 본청약 오늘 마감...특공 흥행 유지에 관심 3심상찮은 서울 아파트 지표...전국 반등에도 홀로 뒷걸음 4"중국서 신종 코로나 발견"…감염능력 더 크다 5유엔 인권기구 "북한군 포로, 본국 송환 안 돼" 6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 예고 7경찰,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尹 추가 입건 1현대차, GBC 설계변경안 제출...서울시 "곧바로 협상 시작" 23기 신도시 고양창릉 본청약 오늘 마감...특공 흥행 유지에 관심 3심상찮은 서울 아파트 지표...전국 반등에도 홀로 뒷걸음 4금 사상 최고가 경신하는데…한은, 12년째 신중한 태도 5대한상의 경제사절단, 워싱턴 첫걸음... 최태원 "한·미 전략적 시너지 강조" 6제4인뱅 컨소시엄 "비금융 데이터로 소상공인 '발전 가능성'에 초점 맞춰야" 7"올해 성장률 1.0% 전망" 해외 기관 충격 진단…저성장 늪 빠진 韓경제 1유엔 인권기구 "북한군 포로, 본국 송환 안 돼" 2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 오후 4시 긴급 기자회견 예고 3尹측 "공수처가 중앙지법 청구했다 기각된 영장 4건 확인" 4내란 국조특위, 尹·김용현·여인형 등 6명 동행 명령장 발부 5윤 대통령 측 "공수처, 중앙지법 영장 기각 사실 숨겨" 6계엄 해제 가결 뒤 '국회 병력, 선관위 투입' 지시…"곽종근, 어렵다 거부" 7국방부 "사직 전공의, 4년간 순차적 군의관 입영…병 복무 불가" 1말 안 듣는 대학들...수도권 사립대 90% 등록금 인상 2오세훈, '테무 정보 이전'에 "국민 데이터 지켜야" 3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 4"수도권 지하철 요금, 3월 이후 인상"…한강버스 또 연기 5태평양, '관세청 확대조사 관련 세미나' 성료 6경기도, GH 구리시 이전 계획 전면 백지화 7吳 "'軍 CCTV 접근' 논란에 사후규제 등 정리해야" 1현대차, GBC 설계변경안 제출...서울시 "곧바로 협상 시작" 2티빙·웨이브 합병 속도 내나…웨이브, 티빙에 회원 개인정보 제공 검토 3대한상의 경제사절단, 워싱턴 첫걸음... 최태원 "한·미 전략적 시너지 강조" 4알뜰폰 시장 '1위 굳히기' 나선 프리티…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점' 5한국 이어 베트남도 중국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최고 27.83% 6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AI 발전, 반도체 산업 책임 막중" 7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최고 수준 품질·디자인이 우리의 목표" 오늘의 1분 뉴스 트럼프 "관세 부과하면 소득세 폐지할 수도" 오세훈 측 "명태균 미공표 여론조사 전달된 적 없어" 계엄 해제 가결 뒤 '국회 병력, 선관위 투입' 지시…"곽종근, 어렵다 거부" 윤갑근 "공수처, 尹영장 중앙지법 기각하자 서부지법에 청구 확인" 한국 이어 베트남도 중국산 철강에 반덤핑 관세…최고 27.83% "수도권 지하철 요금, 3월 이후 인상"…한강버스 또 연기 강추위 계속…충남·전라·제주 곳곳 눈 포토뉴스 배우 김새론 발인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KF-21 첫 시험비행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 윤석열 대통령, 헌재 출석 않고 구치소 복귀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烟台1861国际艺术家驻留基地揭牌 中韩艺术合作再深化 North Korea directly names Trump administration, warns of response 韓日「中小企業製薬・バイオ同盟」本格化…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が日本でラウンドテーブル開催 Tăng trưởng kinh tế Hàn Quốc có thể tụt xuống mức 1,0%
주요기사 부산 반얀트리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밸브 잠긴 기록 확인 민주 "尹 억지·생떼 쇼 끝나…헌재 결정 겸허히 기다리라" ‘시계제로’ 삼성…이재용의 선택은 우크라군 소식통 "북한군 2000명, 훈련 마치고 러 서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