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 넷째)과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맨 왼쪽)가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행안부, 금융당국과 협력해 타 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관리 감독 적용 나선다 새마을금고 "5월부터 예금 잔액 증가세 회복" #금고 합병 #새마을금고 #행안부 #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대검 "스토킹범죄 피해자 철저히 보호…영장 단계부터 점검" 檢, '200억원대 임금·퇴직금 체불' 큐텐 구영배 등 불구속 기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