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대중교통공사(MRTA)는 모노레일 형식의 수도권 철도 ‘MRT 핑크라인’이 15일부터 시범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운행 기간인 10월 말까지 승객들은 핑크라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 운임을 징수하는 상업운전을 개시한다. 방콕포스트가 14일 보도했다.
MRT 핑크라인은 논타부리현청사역과 민부리역을 연결하는 본선(34.5km, 30개 역)과 논타부리현 씨랏역에서 무앙 통 타니역에 이르는 지선(3km, 3개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논타부리현청사역에서 퍼플라인, 락시역에서 레드라인, 왓 프라 스리 마하탓역에서 BTS라이트그린라인, 민부리역에서 오렌지라인(건설중)으로 환승할 수 있다.
운영은 노던 방콕 모노레일(NBM)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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