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 시즌에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을 기부하고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에 42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15년째 이어지는 iH의 사랑 나눔 활동은 오병이어밥집과 작은이들무료급식소 등에서 지역 소외계층 대상 배식 봉사와 후원금 전달, 임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구성된 해드림 봉사단 활동으로 따뜻한 온정을 더해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