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개인·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한 대한민국 전웅태가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시, 상하이·항저우 출장 전격 취소…중국도 '오세훈 길들이기'에 가담했나中 '항저우 육룡' IPO 시작되나…매니코어 홍콩 상장 추진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웅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 참석 [포토] 딜리버리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 수상 (2025 K-글로벌혁신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