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퍼트 세션에서는 AMG 드라이빙 팀의 1:1 원 포인트 드라이빙, 오버스티어, 언더스티어 및 드리프트까지 시도해 볼 수 있는 카 컨트롤 클래스를 진행해,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드라이빙 레슨을 비롯해 레이싱의 압도적인 스릴감과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서킷 행사의 피트 게러지(Pit Garage)는 현재 독일 F1(포뮬러 원)팀 중 하나로 활약 중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팀의 피트를 모티브로 꾸며져, 실제 레이싱 경기에 출전하는 카레이서가 된 것 같은 생동감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AMG플레이그라운드 클럽을 통해 AMG 멤버들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며 "한성자동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AMG의 다이내믹한 레이싱 프로그램과 함께 보다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