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환절기를 맞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약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관련기사역대급 한파에 웃음짓는 편의점...'핫팩·감기약·온음료' 불티동화약품 '판콜에스' 2년 연속 감기약 매출 1위 #콜대원 #대원제약 #감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