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롤드컵)'이 열린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선수단 T1과 중국선수단 웨이보 게이밍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11.19 관련기사"6만명 직관" 中 국민게임 왕자영요 KPL…롤드컵 뛰어넘는 경제효과 李, T1 롤드컵 3연패에 "역사에 남을 쾌거…자랑스러워" #롤드컵 #T1 #웨이보 게이밍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12월 10일 화려한 개막…인기투표 시작 [포토] 무사 구조된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