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 연말시즌 디저트 팝업 스토어 선봬

  • 연말 분위기 최고...'꼬알라파이' 팝업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지난 28일부터  호주식 패스츄리 파이인 ‘꼬알라파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지난 28일부터 호주식 패스츄리 파이인 ‘꼬알라파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이색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는 호주식 패스츄리 파이인 ‘꼬알라파이'를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지하1층에서 ‘꼬알라파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꼬알라파이’는 얇고 겹겹이 쌓인 바삭한 패스츄리 안에 다양한 토핑이 가득 들어간 호주식 이색 디저트 파이다.

서울 송파에서 시작돼 연예인들이 웨이팅을 해 사먹을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미트파이의 유명 맛집 ‘꼬알라파이’의 시그니처 메뉴는 미트파이, 머쉬룸파이, 폴드포크파이등 총 7가지의 메뉴가 있다.

SNS에서 ‘빵순이, 빵돌이’들에게 입소문이 난 든든한 한끼, 파이 안에 넘치도록 가득 들은 토핑 덕분에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다.

크리스마스, 연말과도 잘 어울리는 ‘꼬알라파이’를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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