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3.36포인트(0.11%) 하락한 2968.93, 선전성분지수는 62.89포인트(0.66%) 오른 9533.25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5.34포인트(0.16%), 10.85포인트(0.58%) 뛴 3399.60, 1881.94에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0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증시, 트럼프 관세 연기에 상승...상하이, 3500선 육박하며 3년 반래 최고치 퀵커머스 선호에 中 오프라인 유통업체 입지 '흔들'...런런러 상장폐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