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민의힘 의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3.12.28 관련기사국민의힘 "추미애 형사고발 검토...법사위 지방선거 선거판으로 이용"국민의힘 "TK 신공항·미분양 아파트 해결에 앞장서겠다" #국민의힘 #본회의 #특검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교유착 혐의' 한학자 통일교 총재, 영장심사 출석 [포토] 이재명 대통령 부부, 유엔총회 참석차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