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공장 화재 마지막 실종자 시신 수습...사망자 총 23명 관련기사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용인시와 '반도체 메가시티'경쟁력 강화 위해 도시 및 산업 연계형 교통망 구축 공동 선언정명근 화성특례시장, AI·민생경제·통합돌봄 3대 축으로 국정과제 연계사업 본격 가동 #수습 #시신 #화성 #화재 #실종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바른손, 3분기 누적 매출 513억…'졸스' 등 K뷰티사업 16% '껑충' [오늘의 운세] 띠별 운세-11월 22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