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대림문화재단이 지난 2006년부터 전개해 온 '컬렉션(Collection)' 시리즈를 잇는 기획 전시로 '취향이 곧 나, 나를 닮은 공간'을 주제로 한 아트&디자인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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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문화재단이 디뮤지엄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15일부터 2025년 5월 18일까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마스터 피스와 디자인 가구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를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전시는 대림문화재단이 지난 2006년부터 전개해 온 '컬렉션(Collection)' 시리즈를 잇는 기획 전시로 '취향이 곧 나, 나를 닮은 공간'을 주제로 한 아트&디자인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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