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패션위크 2025 FW' 한나신 오프닝쇼 블루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블루카펫에는 김상지, 김상아, 허성범, 김선빈, 윤재찬, 윤소이, 아일, 모토지마 준세이, 김운, 로켓펀치 연희·수윤, 하승리, 옥자연, 진세연, KARD 전소민·전지우, 덱스, 몬스타엑스 셔누·민혁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5.02.05 관련기사"규제 전에 사자" 대출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 8월 거래량 7월 넘어서울시, 'K-뷰티·K-패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입증 #서울 #위크 #패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열기 후끈 [포토] 관객과 대화하는 홍영아 감독과 임미애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