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대곶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김포시 재난문자] 경기 김포시 대곶면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28일 "오후 3시 48분께 대곶면 송마리 136-3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이어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니,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해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물류창고·전통시장에 아크차단기 의무화...전기화재 예방설비 강화대전 아파트 화재로 형제 2명 숨져...집안·입구서 각각 발견 #김포시 #화재 #연기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경기 시흥 학미터널 부근서 교통사고…비류대로 양방향 통제 [속보]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에 전속계약해지 통보…하니 복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