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플러스, "정산 대금 3400억 지급…현금 1600억 보유"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오른쪽)가 14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기업 회생절차(법정관리) 관련 기자간담회에 앞서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김광일 공동대표.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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