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지난달 28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관광호텔업 등급 결정 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5성을 재인증 받았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개관 이후 2022년 첫 5성 인증을 받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이번 재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국내에서 5성 호텔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객실, 부대시설, 서비스 품질, 위생과 안전 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총점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올해 4주년을 맞이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기준을 따르면서도, 지역적 감성을 더해 현재 대구에서 유일하게 5성 등급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호텔이다.
지난 해 대구 업계 최초로 환경 분야 국제 인증 그린키를 획득했으며, 전 객실에 정수기를 설치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 시즌 스페셜로 운영되는 루프탑 인피니티 풀을 지난해 오픈하기도 했다.
조정선 대구 메리어트 호텔 총지배인은 “이번 두 번째, 5성급 인증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닌, 호텔이 지속적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글로벌 메리어트 브랜드의 신뢰성과 대구만의 매력을 담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