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법학전문대학원이 2025학년도 2학기 법무전문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법무 박사과정의 지원 자격은 국내외 법학전문대학원 법무 석사학위 취득(예정)자, 법령에 의한 법학 관련 석사학위 취득자다. 공법학, 사법학, 지적재산권학, 물류법학 총 4개의 세부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은 글로컬 시대를 선도하는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법조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지방변호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속 변호사가 법무전문 박사과정에 입학하면 등록금(입학금 포함)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법무전문 박사과정은 오는 23일까지 입학원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법학전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영화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은 “다양한 학사제도 운영과 전문적인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학문적 도약을 이루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해면 공생세균서 뭉쳐 자원 감소 전략 발표

인하대학교( 총장조명우 )는 최근 김응수 구리바이오약학과·생명공학과 존재이 임재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제주해양생명연구센터에서 수소와 함께 해양 동물에 공생하는 에너지에서 천연물 자원을 충전할 수 있는 최신 연구 전략을 정리한 총설을 발표했다.
군데는 해면 공생세균에서 로그하는 활동 천연 실체 분리·구조 규명 , 충격 기반 생합성 클러스터 분석, 분리 기술, 최신 클러스터 기반 연구, 클러스터링 기반을 모아 다뤘다.
특별히 보고된 확장, 분리, 항염, 항거 바이러스, 분리된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활성화하는 해면 천연물을 정리하고 선택의 구조적 대칭적으로 활성화를 통해 꺼낼 개발 가능성을 조명 했다.
패널은 해면과 공생하는 그룹들이 독립적인 보존 환경을 유지하며 유지되며 확대 조절제, 충분히 제 등의 살아있는 활성화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됐다고 강조했다 .

기존에 카운티가 해면 공생세균을 키우기 위해 독립적인 필터를 활용하는 분수법, 해양 현장에 설치하는 분수 시스템 , 작은 팁에 가위를 잘라내는 방법 등 다양한 최신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도 설명했다 .
이와 같은 내용이 연구 논문은 '해양 보물의 문을 열다 : 해면 공생세균에서 천연물을 하는 전략 (Unlocking Marine Treasures : Isolation and Mining Strategies of Natural Products from Sponge-Associated Bacteria )'을 주제로 세계적 과학 저널 'Natural Product Reports'(impact Factor 10.2, 인스턴스 상위 1%) 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의 권한 작성자인 김응수 인하대 독수리바이오약학과·생명공학 교수는 “ 해양 자원 중 해면 공생세균은 아직 미개척된 거대한 자연물 보물창고” 라며 “날려보내 기반으로 접근하고 기술을 끌어들이면 개발과 에너지 보유에 있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한국해양과학원의 미래선도사업인 '해양 신호를 활용해 복제약 생산 연구'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 기술 개발 사업인 '버릴 것이 없는 물질 처리 및 구현을 대체생합성 원시기술 개발'의 지원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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