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니케 중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 인원은 1012만452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4개월 동안 이뤄낸 성과다. 당초 목표로 했던 800만명을 상회하는 수치다.
니케는 시프트업이 개발한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건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날 중국에 ‘승리의 여신: 새로운 희망’이란 이름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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