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의 대규모 산책로와 길이가 430미터에 달하는 수경시설, 4개의 티하우스 등에서 진행됐다. 단지 내 트리니티 라운지에서 식사하는 장면도 담겼다. 출연진은 러닝 후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요트 이용권을 받았다. 의료 지원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맡았다.
또 한 지역 방송사의 건강프로그램도 다음 달 초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단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과거 국민체조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다.
조현욱 DK아시아 전무이사는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는 고급 주거시설과 6성급 호텔 수준 커뮤니티 인프라, 강남 최고급 단지인 원베일리 이상의 조경 환경을 완벽하게 갖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해 국내 대표 리조트 도시, 하이엔드 도시 브랜드인 '로열파크씨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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