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배우 차승원과 4년 연속 브랜드 모델 재계약⋯진정성 있는 돌봄 가치 공감

사진케어네이션 제공
[사진=케어네이션 제공]

돌봄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배우 차승원과 모델 재계약을 체결, 4년 연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케어네이션은 지난 2022년 차승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사람 중심의 돌봄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신뢰감과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강점인 차승원은 돌봄의 가치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며 케어네이션의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케어네이션 관계자는 “차승원 배우의 일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책임감이 케어네이션이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돌봄 가치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며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의 의미”라고 전했다.

차승원 역시 “돌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삶의 권리이자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 가치라고 생각한다. 그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하는 케어네이션의 의미 있는 여정을 홍보 모델로 계속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재계약을 계기로 케어네이션은 차승원과 함께 ‘돌봄의 가치’에 대한 브랜드 메시지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폭넓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케어네이션은 간병, 동행, 가사돌봄, 산후돌봄 등의 돌봄 서비스와 건강검진, 손해보상찾기 등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누적 회원 수 65만 명, 누적 거래액 1,200억 원을 돌파하며 돌봄 플랫폼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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