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영덕에서 발생한 규모 2.3 지진 발생 위치. [사진=기상청] 14일 오후 1시 58분 33초 경북 영덕군 북쪽 22㎞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61도, 동경 129.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불안이 불안을 부른다…도카라 열도 지진에 확산되는 '7월 대지진' 설'이젠 무서워' 가고시마현 해역서 또 지진…대지진 가능성 ↑ #지진 #영덕 지진 #기상청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유안타證 "대한유화, 한주 연결효과 기대…목표가↑" NH證 "한화솔루션, 美 정책 불확실성 완화…기존 투자포인트 유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