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홋카이도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를 인용해 19일 오전 8시 8분께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남동쪽 344㎞ 해역에서 규모 6.1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42.80도, 동경 146.40도다.
기상청은 이 지진이 한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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