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8000cbm LNG 벙커링 선박 공급계약 HJ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선 [사진=HJ중공업] HJ중공업은 31일 에이치라인해운과 1만8000cbm LNG(액화천연가스) 벙커링 선박 1척에 대한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1222억7344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7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HJ중공업 매출액 1조8859억원 대비 6.48 % 수준이다. 관련기사HJ중공업, 부산·경남 기업들과 'MRO 클러스터 협의체' 조성주한미해군사령관, HJ중공업 방문…"MRO 역량 충분" #벙커링 #에이치라인해운 #HJ중공업 #LNG 좋아요0 나빠요0 이나경 기자nakk@ajunews.com '50% 관세' 그대로...K-철강, 북미 수출 경쟁력 추락 정유업계, 냉풍조끼·타월 등 쿨링 아이템 총동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