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EPA] [속보] 트럼프 "美에 배터리 인력 부족하면, 일부 인력 불러와야" 관련기사트럼프 "車 관세 낮춘 만큼 칩 관세 더 높일 것"…삼성·SK 다시 긴장 고조中증시, 부양책 발표·트럼프 방중 기대에 상승...CATL 신고가 #트럼프 #배터리 #미국 #인력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야구천재' 오타니, '50홈런-50도루'→ '50홈런-50탈삼진' 새 역사 젤렌스키 "미국 무기 지원에 패트리엇·하이마스 미사일 확실히 포함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