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관에 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해 게임 이용자들과 만난다. 단독 300 부스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에서 신작 작품들을 공개한다.
엔씨는 몰입도 높은 게임 시연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품작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엔씨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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