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린이 셀러들의 특별한 하루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코사이어티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어린이 마켓 '새싹장터'에 참여한 어린이셀러 초상화를 그려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셀러가 되어 직접 만든 공예품과 소중히 사용하던 물건을 판매하는 특별한 하루 마켓 '새싹장터'는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표어로, 인구구조 변화·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세대 간 조화와 공존을 실현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2025.10.2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