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라디오에서 "취임 이후 매년 시무식을 이렇게 라디오로 진행하고 있다"며 "1년 만에 디제이 태디로 돌아왔다"고 인사했다.
지난 해 11월 선거 이후 보이는 라디오가 첫 공식 무대가 된 신지헌 노조위원장은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필요한 이야기를 책임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해 인사와 함께 라디오에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비롯해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3개 사업 착공, 태백·삼척 경제진흥개발사업 예타 조사 통과, 국비 10조 시대 개막 등 지난 한 해 도정의 주요 성과를 되짚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해야 도민이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해왔는데, 작년에 도민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가 함께 올라 다행스럽고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더 힘차게 뛰어보자"고 말했다.
끝으로 직원 사연을 소개하고 직원들이 평소 김 지사에게 궁금하던 소울푸드와 스트레스 해소법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추첨에서 뽑힌 총 6개 부서에는 김 지사가 떡을 전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