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월요일 아침 최저 -14도 강추위…중부 눈·비 동반

다시 찾아온 강추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매서운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8
    yatoyaynacokr2026-01-08 09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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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년보다 낮겠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0∼-5도 수준이며, 강원 내륙·산지는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경상권은 대체로 맑겠다. 오전부터 서울·인천·경기 서해안에 눈이나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 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충남 서해안은 하루 종일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새벽에 그치겠다.

중부 지방 일부에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빗방울이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12∼13일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산지 2∼7㎝, 경기 동부와 충남 서해안 1∼5㎝, 경기 북서부와 충북 1∼3㎝, 전북 동부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는 5㎜ 안팎, 충청권과 전북은 1㎜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제주도와 강원 산지에는 순간 초속 20∼26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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