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인도 지점 개점식…현지 영업 본격화

  • 올 4월 영업 개시…총 12개 해외 영업거점 확보

왼쪽부터 코리안리 신입사원 한지한 코리안리 인도지점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샤일렌드라 사프라 에이온 인도 재보험솔루션 부문 CEO 님피아 바트라 가이카펜터 인도 CEO 유동완 주뭄바이 총영사가 지난 20일 인도 뭄바이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코리안리 인도 지점 개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코리안리 인도 지점 개점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샤일렌드라 사프라 에이온 인도 재보험솔루션 부문 최고경영자(CEO)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코리안리]

코리안리재보험은 지난 20일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에 인도 지점을 설립하며 개점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으로부터 재보험 지점 영업 인가를 받은 데 이은 성과다. 본격적인 영업은 올해 4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인도 지점이 위치한 구자라트주의 기프트시티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국제금융특구다. 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규제 완화와 세제 인센티브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금융 허브로 육성되고 있다.
 
코리안리는 이번 지점 설립으로 총 12개의 해외 영업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현지법인 4개, 지점 5개, 주재사무소 3개 등이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재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이날 개점식에는 유동완 인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비롯해 인도 현지 금융당국 관계자와 보험업계 주요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이라며 “인도 보험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해외 수재(재보험 계약 인수)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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