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시와 성동구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도심 속 녹색 공간을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 콘셉트를 적용한 기업동행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가칭)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정원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의 대표적인 정원 콘셉트를 바탕으로 설계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정원으로 자리 잡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건설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어린이정원페스티벌'에 맞춰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약 3000㎡ 규모의 정원형 놀이터를 조성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