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2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지난 23일 출시한 신제품 퀀텀 시리즈를 소개했다. 행사에는 캘러웨이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CGV 극장 공간에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설명이 프리미어 형식으로 먼저 진행된 뒤 위너스파크돔골프에서 참석자들이 다양한 클럽과 라인업을 시타하며 퀀텀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퀀텀 시리즈의 핵심 기술은 업계 최초로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의 강점을 하나로 결합한 ‘트라이 포스 페이스’다. 세 소재는 각각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어내는 티타늄, 임팩트 순간 더 큰 탄성과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하며 전체 구조의 강성과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로 구성된다. 단순한 소재 조합을 넘어 페이스의 반발력과 속도 전환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또한 페이스 구조에 차세대 인공지능(AI) 페이스 설계를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실제 골퍼들의 타점 분포 데이터를 학습한 AI는 페이스 각 영역의 두께와 구조를 정밀하게 조정해 스위트 스팟에서는 강력한 반응을 보이고, 주변 타점에서는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한다. 다양한 코스 상황에서 바람, 러프, 심지어 오프센터 임팩트에도 안정적인 볼 스피드와 탄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퀀텀 드라이버 라인업은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골퍼 각자의 스윙 스타일과 선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퀀텀 맥스 D는 힐쪽 무게 배치를 적용해 슬라이스를 줄이고 자연스러운 드로우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퀀텀 맥스 패스트는 가벼운 헤드와 360도 카본 셰시 구조로 스윙 속도를 높이고 공을 더 쉽게 띄우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는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450cc 컴팩트 헤드를 통해 낮은 스핀, 샷 조작, 강한 궤도로 날아가는 탄도를 원하는 상급자를 위해 설계됐다. 헤드의 반응성이 뛰어나 플레이어가 의도한 구질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는 동일한 투어 DNA를 유지하면서도 460cc 헤드를 통해 관용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모델이다.
퀀텀 시리즈는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 점도 눈길을 끈다. 클럽 구성 전반에서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퀀텀 드라이버에는 가변 무게추와 옵티핏 호젤 적용으로 골퍼가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도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단순한 소재 변화나 성능 개선을 넘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퀀텀 시리즈가 이룬 기술적 도약과 실제 필드 퍼포먼스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한국 시장이 이 혁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무대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퀀텀 시리즈는 전국 캘러웨이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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