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 표준물질 개발 위한 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고

국가기술표준원 외경 사진국가기술표준원
국가기술표준원 외경. [사진=국가기술표준원]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첨단산업 분야 핵심 소재·부품의 측정·분석에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물질을 개발하기 위해 '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년 차에 접어든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에서 표준물질을 활용한 정밀 측정·분석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규 과제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50%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등 15개 신규과제에 총 48억 원을 지원한다. 

또 개발된 표준물질이 산업현장에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 기술지원 등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개발될 표준물질들은 우리나라가 주력하는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표원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측정·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표준물질 개발을 확대할 것"이라며 "개발된 표준물질의 산업계 활용·확산을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