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급등 여파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58포인트(0.37%) 오른 5307.66를 기록 중이다. 앞서 코스피 지수는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 개장했지만 개인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72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691억원 순매도, 기관은 68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반도체 주를 제외하고는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5.19%), 기아(2.34%), LG에너지솔루션(2.05%), SK스퀘어(1.28%), 삼성바이오로직스(0.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8%), HD현대중공업(0.34%)는 상승했고 삼성전자(-1.79%), SK하이닉스(-1.54%), 삼성전자우(-2.40%)는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주요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4.42%), 에코프로비엠(2.05%), 코오롱티슈진(1.52%), 리노공업(1.14%), 삼천당제약(1.13%), 레인보우로보틱스(0.53%)는 상승했고, 알테오젠(-0.37%), HLB(-0.18%), 리가켐바이오(-0.16%)는 하락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보합(0%)을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AMD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높아진 눈높이로 인해 시간외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국내 반도체주들의 차익실현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