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로, 지금까지 LNG 운반선 등 2000여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한 조선소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개조, AM(After Market)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한다. 이후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와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다.
남궁금성 삼성중공업 조선소장(부사장)은 "QSTS와의 사업 협력은 앞으로 자사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