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베스트로, 중국 상하이 TDI 공장 생산능력 20% 확대

  • "아시아·태평양 고객 성장 함께하기 위한 노력"

중국 상해에 위치한 코베스트로 TDI 공장 전경 사진코베스트로코리아
중국 상해에 위치한 코베스트로 TDI 공장 전경 [사진=코베스트로코리아]
코베스트로코리아는 중국 상하이 통합생산단지의 폴리우레탄을 만드는 핵심 화학 원료 중 하나인 TDI(Toluene Diisocyanate) 생산능력을 연 31만t에서 37만t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증설은 공정 최적화를 통한 디보틀넥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증가하는 TD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TDI는 매트리스, 가구, 자동차 시트 등에 사용되는 유연 폴리우레탄 폼의 핵심 소재다. 디보틀넥킹은 기존 설비와 공정의 병목 구간을 개선해 신규 라인 증설 없이 생산 효율과 처리량을 높이는 기술적 접근 방식이다.

코베스트로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예정대로 완료하며 아태 지역 고객 대상 공급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샤오빈 종(Xiaobin Zhong) 아태지역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영업 총괄은 "이번 투자는 아시아·태평양 고객의 성장을 함께하기 위한 코베스트로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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